잘쓰려는마음 썸네일형 리스트형 글쓰기 훼방꾼 2가지! 만만한 글쓰기 요렇게 극복! 글을 쓴다는 것은 위대한 작가나 평판이 좋은 훌륭한 소설가 또는 베스트셀러 작가 정도는 되어야 쓸 수 있는 영역이라고들 생각합니다. 어쩌면 당연하고 보통 서민들은 감히 쳐다볼 수도 없는 분야라고 아예 외면해버리기가 일쑤이지요. 자신의 생각을 말이 아니라 글로 표현해 본다는 것은 어릴적 무척이나 두려움과 창피함이 먼저 앞서는 그런 기억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글은 문자로 된 언어입니다. 다른 동물과는 다르게 인간은 이런 활자화된 도구를 가지로 서로간에 의사소통과 진보된 문명을 이루는데 커다란 일등공신을 한 경이로움의 대상이지요. 언어와 문자가 없었다면 지금 인류는 어떤 상태였을지 감히 상상이 안갑니다. 글쓰기를 저해하는 훼방꾼들! 1. 아주 잘 써야 된다는 강박관념 -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이 예전 어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