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정보

몸에좋은 유산균으로 강력한 세로토닌을 대장에 분비하는 방법!

반응형

장이 튼튼해야 행복물질이 나온다.

장 중에서도 대장은 우리 몸의 제일 중앙에 위치한 거대한 길이의 장기입니다. 대장에는 그 세균수가 백조개 이상이 있다고 하네요. 수많은 면역세포들이 있어서 암세포들과 싸워 이기기도 합니다. 예전 이시형 교수의 세로토닌 이라는 행복물질에 대한 책이 있었지요. 


세로토닌이 분비되면 행복한 기분이 극대화됩니다. 이것이 뇌에서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대부분이 우리의 장에서 생긴다고 하네요. 희한합니다. 뇌에서 생겨 머리에서 느끼는 걸로 알았지만 실상은 많은 행복물질이 대장에서 발생했습니다. 


매운고추매운고추는 세로토닌을 발생시키도 합니다.



대장이 알고보니 단순히 음식물을 소화만 해서 찌꺼기를 내보내게 하는 역할이 전부가 아니네요. 오히려 뇌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더욱 중요한 장기입니다. 뱃속이 편안하냐의 여부에 따라서 우리의 기분도 많이 달라지지요. 속이 안좋으면 인상도 안좋아지고 스트레스도 그만큼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의 감정까지 쥐락펴락하는 대장이 그만큼 뇌 다음으로 중요한 이유이네요. 식사를 한 후에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서 설사를 하는 것을 우습게 볼 사항이 아닌 것 같습니다. 뱃속이 항상 불편하다는 것을 그저 일상적인 것이라 여겨서는 더욱 안되겠네요. 뱃속을 안아프고 편하도록 음식조절을 잘해야 함을 느낍니다. 대장이 편안해야 행복감이 충만해지는 그 첫 관문일 것입니다. 


세로토닌(serotonin)에 대해서 더 알아보면, 우리 몸의 신경전달물질로써 주로 조절에 관여하며 수면과 감정이 해당됩니다. 특히, 사회성과 공격성 같은 심리적인 기능을 통제하게 되어, 분비가 잘 되면 행복감과 평정심을 유지하는데 유리하지요. 


바나나바나나도 행복물질을 분비하는 음식이지요.



음식 중에서 매운 것을 먹을때 엔돌핀과 함께 분비가 더 잘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매운것을 많이 먹는걸까요? 매운닭발, 매운맛라면 등 매운 것이 인기이듯이 말이죠. 또한 세로토닌은 음식을 먹고 난후 포만감을 느끼도록 한다고 합니다. 이런 작용이 잘 안되면 너무 조금 먹거나 또는 과식을 하는 등 섭식장애와 같은 증상도 나타나게 되지요. 


이외에도 우울증과 같은 병도 이와 관련이 깊습니다. 성격이나 공황장애와 같은 불안함도 발생하기도 하지요. 세로토닌을 늘리는 음식으로는 콩요리, 요구르트, 바나나, 치즈 등이 많이 거론되며 닭고기, 돼지고기, 현미 등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몸에좋은 유산균은 어떤 것인가?

최근에 유명한 외국배우가 대장암으로 급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바로 블랙팬서의 주인공인 채드윅 보스먼인데요. 나이도 이제 한창 잘나가고 주가가 올라갈 때인데 참 안타깝습니다. 슈퍼히어로도 어쩔 수 없었던 암의 위력은 정말 우리 인류가 아직까지는 피해갈 수 없는 질병인가 봅니다. 


이런 사건에 접할때면 그 병명에 걸맞는 예방법은 없을지 급관심이 가게 마련이지요. 대장과 관련된 좋은 음식은 무엇보다도 유산균이 떠오릅니다. 유산균의 1등 식품은 우리의 먹거리인 김치가 최고이지요. 또한, 각종 신선한 야채과 채소들이 몸에 좋습니다. 


피해야 될 극혐인 식품은 당연히 고기, 유제품, 설탕 등이 거론되지요. 길이가 긴 우리 몸의 대장 안쪽 깊은 곳까지 유산균이 도달하려면 생생한 유산균이 다른 음식들에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합니다. 쉽게 생각해서, 겉 껍데기를 잘 포장하는 코팅기술이 좋아야 하지요. 유산균은 특히 매운 식품들에 약합니다. 


프리바이오틱스좋은 유산균의 코팅기술로 대장까지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한국의 고추나 마늘, 생강 등은 유산균을 대장까지 가기전에 절멸시키기에 충분하지요. 좋은 유산균은 그 유산균들의 적절하게 배합이 되었는지도 중요합니다. 너무 빨리 혼자 자라는 균만 있으면 다른 균들이 증식을 못하므로 골고루 자라도록 배합된 비율을 꼭 살펴보아야하지요. 


유산균을 말할때 흔히,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 함유 여부를 따집니다. 이는 우리의 장 속에서 좋은 박테리아의 성장을 도와주는 성분이지요. 많이 들어본 올리고당이나 식이섬유등이 그것입니다. 


식이섬유가 많이 있는 식품으로는 콩이 들어간 것들, 과일, 채소, 견과류, 현미류, 해조류 등이 있네요. 몸에 좋다고 추천하는 일반적인 음식입니다. 조금은 참 맛있다라고 느끼기엔 먼 그런 종류이지요. 하지만 대장을 생각한다면 억지로라도 많이 먹도록 노력해야 하겠지요. 



기찻길 냄새가 지사제의 주성분?

일본이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만주의 질나쁜 물로 인해 배탈과 설사로 상당히 고생을 하였습니다. 이때 일본에서 약을 발명한것이 정로환인데 러시아를 정복했다는 뜻이지요. 이 지사제로 당시의 질환을 퇴치하게 되었습니다. 


이 약은 주성분은 바로 크레오소트(creosote)라고 하는데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기름이지요. 진통과 진정효과가 있어서 살균 및 국소 마취에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원래는 석탄이나 목재 등의 타르를 통해서 얻게 되고요. 물질이 썩지않도록 보존하거나 할때도 쓰입니다. 철도의 나무받침목에도 바르게 되는데 그 냄새가 정말 강렬하지요. 


소화제일본의 지사제인 정로환은 러시아를 정벌했다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하지만, 여하튼 이런 화합물이 인간의 배아픔과 복통을 치료하는 귀중한 치료제로 쓰인다니 정말 신기합니다. 이런 신약의 제조 비법을 쉽게 오픈할 일본이 아니지요. 우리나라에도 똑같은 이름의 약이 있습니다. 


이때의 "정"은 "바를정"자 입니다. "정복할 정"자는 아닙니다. 당시, 일본의 개발자를 적당히 구워삶아서 그 비법을 간신히 전수를 받아왔다고 하지요. 개발한 일본인은 나이가 70이 먹도록 일만 해서 일본의 선술집을 소개해주는 답례로 가르쳐주었다고 하니, 개발자의 인생이 참 씁쓸합니다. 

반응형